오늘도 정기검진..
무려 4주만에 가는 거라 걱정이 많았나보다
이틀 전 꿈에서 병원갔는데
심장소리도 안들리고 다름이는 전혀 크질 않았고..
근데, 그걸 보고 있는 나는 또 아무렇지 않게 있었고..
드뎌 오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니... 웬걸...
사이즈는 13주 4일 사이즈랜다... 컥;;;;
너 확장공사 넘 열심히 한거 아니니??
목 뒤 투명대 검사도 1.6mm로 정상판정
3주뒤 쿼드검사 예정이다
이젠 제법 아기같아 보인다...^^
근데 정밀 초음파 하면서 입체도 봐주시는데..
다름이가 자꾸 얼굴을 팔로 가리고 안보여준다..ㅠ.ㅠ
왜? 아직 미완성된 얼굴이라 보여주기 싫어?
아님 넌 소중하니까?? ㅡㅡ;;;
아직 성별 물어보긴 이르고..
게다가 다리까지 꼬고 있어서...ㅡㅡ;;
엄만 사진 찍는거 좋아한단 말야.
왜 자꾸 초음파 찍는데 도망다니기 바쁘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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