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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슬슬 시작하는 듯한 입덧이 주기가 있는 것처럼 왔다갔다하더니...
대체로 공복인 아침에 심하고 저녁엔 괜찮은 듯 했다..
그제 쌈싸먹기는 잘 먹고 어제 아침엔 우유먹고 토하고..ㅡㅡ
어제 저녁엔 고구마 쪄서 다섯개 먹고 메론 1/4통을 먹고도
배는 빵빵한데 공복감은 계속되고..
다 좋은데...
오늘은 아침에 물먹고 토할거 같은거 참고 출근하는데..
출근하면서 호빵이랑 주스먹음..
출근해서 먹은 주스 그대로 토함...
배달시켜먹는 메치니코프 먹고 토하고..
감잎차 우려 마셨는데...
점심시간..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토할때 토하더래도 먹고 토하자 라는 심정으로 밥먹으러 갔는데..
음식냄새 맡고 역해서 그대로 화장실 직행..ㅠ.ㅠ
감잎차 토하고.. 결국 점심 패스하고 엎어져 잠..;;; ㅠ.ㅠ
지난주까진 가끔씩 '악!' 소리 나게 배가 땡기더니..
이번 주 들어서는 조금 잠잠... 그래도 가끔 땡기긴 한다...
엊그제 '예스24'에 태교음악 CD 주문한거 오늘 출고 됐댄다...
태그 : 다름이이야기, 입덧시로....ㅠ.ㅠ


덧글
탁상 2009/10/14 18:10 # 답글
고생많으시네요 ㅠㅠ......그래도 잘 챙겨드시고 힘내세요.
다름이 이름 나올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네요. 킥킥
쥴라이 2009/10/15 09:05 #
웃지마요...ㅡㅡ 힘들어요..ㅡㅡ;;
멜키아 2009/10/15 13:31 # 답글
한참 고생이시네요. 힘내세요;ㅅ; 그래도 챙겨드실 건 드셔야...;;
쥴라이 2009/10/15 14:16 #
다들 제일 힘들때라고들 하시긴 하는데..ㅠ.ㅠ 정말 중기 들어가면 괜찮아질런지...;;먹을 수 있을땐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탁상 2009/10/15 14:15 # 답글
ㅜㅠ....죄송죄송잘 챙겨드시구요~ 힘내세요 >_<
쥴라이 2009/10/15 14:16 #
아니 뭐..^^;;;; 에고 민망..;;;감사해요...^^
권영희 2009/10/16 10:45 # 삭제 답글
아우... 언니 이렇게 입덧 심하셔서 어떡해요 ㅜㅜ다름이 녀석 벌써부터 엄마를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
언니를 닮아서 이쁘게 + 곰님을 닮아서(?)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으면 구박해줄 테다 !
쥴라이 2009/10/16 13:19 #
지금 주기가 거의 격일제 + 오전에 좀 더 심하고 오후엔 괜찬아지는 양상을 반복하고 있어..안그래도 내일 심장소리 들으러 병원 가는 날인데..
제대로 안들려주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