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러니까..;; 다름이 이야기


9월 24일... 아침.. 저랬습니다...
바로 가 봤자 아무것도 못 보고 병원비만 날리고 올거라는 말에..
일주일을 기다렸습니다..

지루한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D-day


가운데에 보이는 까만 점..
저게 아기집이래요... 예상 주 수는 5주..
2주 뒤에 가서 저 안에서 자라는 아기도 보고.. 심장 소리도 들을 수 있을거라며..

이론으로 알고 있고.. 머리로는 예상하고 있어도..
생명은.. 내가 체험하게 되면 모든게 신비롭더군요..
감사하게도 모두 정상이라고 합니다.
정상이란 말을 들었을때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다행이구나.. 걱정하나 덜었구나..
2주 뒤.. 심장소리를 제대로 들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태명은.. 처음 임신소식을 알게 된 해명군이 제안해 준 '다름이' 로 정했습니다.
남 다르게 잘 자라라고 '다름이' 그리고 또 하나 숨은 뜻이..
발음 상.. '그 분'의 이름과 닮습니다. ^^
결혼기념일 여행때 만나서 선물해주셨던 마네키네코의 덕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곰군이 사 온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축하를...
곰군, 쥴라이, 다름이... 이렇게 세 가족이 된 걸 축하하고..
다름이가 와 준 걸 환영하는 조촐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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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세류 2009/10/01 20:51 # 답글

    오오~ 축하하오! 건강하게 잘 자라 태어나주기를 기원하오!!!
  • 쥴라이 2009/10/01 20:57 #

    감사해요~~~ >_<
    그저그저 별 탈 없이 잘 자라주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 stonevirus 2009/10/02 10:01 # 답글

    오오오!!! 누님 축하드립니다 ^ㅅ^
  • 쥴라이 2009/10/03 10:06 #

    고마워...^^
  • 권영희 2009/10/02 20:54 # 삭제 답글

    아앗 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_<
    얼마전 약도 안 드신 보람이 ;ㅁ;!!!
    꺄꺄 >_<
  • 쥴라이 2009/10/03 10:07 #

    엉엉.. 힘들었었엉...ㅠ.ㅠ
    열나고 몸살나는데 약안먹고 버티느라..ㅠ.ㅠ
  • misha 2009/10/03 21:24 # 삭제 답글

    축하드려요!! 언니도 다름이도 모쪼록 건강하길!! >_<
  • 쥴라이 2009/10/04 10:56 #

    고마워~~~^^* 40주 내내 불안의 연속이라더니 정말이야..ㅠ.ㅠ
  • 멜키아 2009/10/03 22:34 # 답글

    와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나날 보내셨으면 해요.
  • 쥴라이 2009/10/04 10:56 #

    감사합니다. ^^*
  • meliel 2009/10/04 11:56 # 답글

    축하드립니다>.< 몸조심하시고 다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 쥴라이 2009/10/04 21:44 #

    고마워요~^^*
  • Mushroomy 2009/10/06 09:40 # 답글

    축하 드려요~~~ 모두모두 무고하고 건강하시길!!!
  • 쥴라이 2009/10/06 12:56 #

    감사해요~~~~ >_<
  • 파벨 2009/10/06 11:23 # 답글

    어머니가 되는 구려! 축하하네.
    앞으로 행복한 고생 힘내시게 : )
  • 쥴라이 2009/10/06 12:56 #

    엄마.. 라는 호칭은 익숙한데.. 어머니는 영~ 어색하네 그랴...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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